아재 노후 탐험

시장조정 - 2020년 12월 21일 저녁 본문

일일 주간 주식동향

시장조정 - 2020년 12월 21일 저녁

촤라리 2020. 12. 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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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하락을 메꾸고 다우는 상승반전, 나스닥은 약하락으로까지 반전



VIX도 16% 선에서 마감



오늘 우리장 외국인 수급을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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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변종코로나 발생 여파로 유럽장 미국장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FOMC도 지나고 부양책도 타결된.. 호재가 모두 나온 시점에 나온 조정이라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것이 좋겠습니다.

 

VIX

33%까지 치솟았다가 다소 하락했지만 20%넘게 솟구치고 있네요..

 

 

 


환율


며칠째 충분히 신호를 주고 있었는데 간과했네요..


 

 

 

 

Dollar Index

0.4% 약반등

 

 

 

점성가 예언소년

인도의 한 점성사 소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뉴스가 있었다는데... 설마

코로나19 사태를 예측했던 14살 천재 소년이 오는 12월 2차 대재앙이 온다고 예언했다.

지난 5월 인도의 유명한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으로 알려진 아비냐 아난드(Abhinaya Anand)는 “오는 12월 20일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선다”는 설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아난드가 오는 12월에 또 다른 대재앙이 밀려올 것이라며 “이번엔 코로나19보다 훨씬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라고 예언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난드는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지만 곧바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한다”며 “슈퍼 박테리아도 등장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2021년 2월 10일에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며 “세계 경제가 붕괴에 빠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난드의 예언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아난드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이러스가 퍼지고 그중에서도 중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며 앞으로 전 세계가 큰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코로나19를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아난드의 영상이 논란이 되자 유튜브 측은 가이드라인을 어겼다며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kr.theepochtimes.com/%ec%a7%80%eb%82%9c%ed%95%b4-%ec%bd%94%eb%a1%9c%eb%82%98-%ec%98%88%ec%96%b8%ed%96%88%eb%8d%98-%ec%a0%90%ec%84%b1%ea%b0%80-%ec%86%8c%eb%85%84-%eb%98%90%eb%8b%a4%ec%8b%9c-12%ec%9b%94%ec%97%90-2_551020.html?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haredFromMember

 

지난해 코로나 예언했던 점성가 소년, 또다시 "12월에 2차 대재앙 온다" 예언했다

코로나19 사태를 예측했던 14살 천재 소년이 오는 12월 2차 대재앙이 온다고 예언했다. 지난 5월 인도의 유명한 점성가이자 천재 ...

kr.theepochtimes.com

 

2021년 2월 10일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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