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중장기전망

[웹툰섹터] 승리호 - 홍작가 스튜디오

촤라리 2021. 2. 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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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히트한 넷플릭스의 승리호의 작가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홍작가 스튜디오'가 컨텐츠를 공급하고 계심

주 활동영역이 다음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인데, 다양한 컨텐츠 중 하나가 스타워즈 웹툰

어쩐지, 승리호 영상에서 스타워즈가 보이더라니..

 

m.webtoon.daum.net/m/webtoon/search?q=%ED%99%8D%EC%9E%91%EA%B0%80

 

Daum 웹툰

상상이 시작되는 곳 Daum 웹툰

m.webtoon.daum.net

 

넷플릭스에서 흥행 성공하며, 웹툰도 바쁘게 서비스 영역을 확산 중

www.nocutnews.co.kr/news/5496548

 

'승리호', 웹툰도 인기몰이 나선다…북미 등 5개국 공개

한국 최초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지×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승리호(글·그림 홍작가)'도 인기몰이에 나선다. '승리호 IP 유니버스'의 또 다른 작

www.nocutnews.co.kr

 

개봉 하루 만에 전세계 휩쓴 ‘승리호’, 5개국에 웹툰 동시 공개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승리호(글/그림 홍작가)’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프랑스 웹툰 독자들을 찾아간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개봉 하루 만에 넷플릭스 인기 영화 전세계 1위에 오른데 이어(출처 플릭스패트롤) ‘승리호 IP 유니버스’의 또 다른 역작 웹툰 ‘승리호’가 8일 5개국에 동시 연재를 시작한다.

웹툰 ‘승리호’는 일본 ‘픽코마’, 북미 ‘타파스’, 인도네시아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 프랑스 ‘델리툰’ 플랫폼을 통해 1화부터 공개된다.

카카오페이지는 자사의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를 통해 이후 대만, 태국 등 보다 넓은 국가에 ‘승리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8일부터 20화 이후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승리호 IP’만이 가진 매력을 다양한 스토리 포맷을 통해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작가인 ‘홍작가’가 그려낸 SF 수작, 웹툰 ‘승리호’는 국내 독자들로부터 “웹툰인데 영화관에 있는 느낌”, “믿고 보는 홍작가 퀄리티” 등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현재 조회수 약 550만 명 기록 중에 있다.

홍작가는 2015년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디즈니 요청으로 웹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작업하며, 이미 한 차례 SF 명작을 그려낸 바 있다.

홍작가는 “승리호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 들고,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 되는 우주 블록버스터를 웹툰으로는 어떻게 잘 구현해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 나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던 ‘승리호 유니버스’ 프로젝트가 마침내 시작되어 기쁘다”며 “하나의 IP를 영화와 웹툰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즐기면서, 각 장르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해석 및 표현 방식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도 ‘승리호’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가 되리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승리호’는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린 2092년의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쓰레기 청소선인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 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 최초의 SF 장르물이다. ‘승리호’는 기존 할리우드 전유물로 여겨졌던 SF 장르에 한국적 정서를 결합하면서 전례 없는 스토리를 완성했다. 나아가 한국 최초로 하나의 IP를 두고 웹툰과 영화가 동시에 협업하는 사례를 만들며, ‘승리호 IP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러나 저러나 웹툰은 아직 죽지 않았고 2021년 계속 갈걸로 보는 테마..

왓패드를 인수한 네이버, 스튜디오드래곤과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 CJ에서 웹툰 컨텐츠에 대해 바쁘게 몰입하고 있는 중

 

아직 성장성이 더 남은 영역이고, 침투율이 빠른 분야라 집중해서 볼만한 영역으로 보인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9/2021020900407.html

 

[투자노트] 바야흐로 K-웹툰 시대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나 영화는 웬만하면 거의 다 웹툰 기반이다"최근에 만난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경이로운 소문’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

biz.chosun.com

 

www.mk.co.kr/news/culture/view/2021/02/147066/

 

CJ ENM-위즈덤하우스 웹툰 공모전 대상에 '해피버스데이'

웹소설 대상은 `가면을 만드는 마녀`…영화 또는 드라마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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