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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노후 탐험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되기 위한 가시적 움직임 가상자산의 통제를 위한 움직임이 STO로 구체화 중 이렇게 되면,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대신 STO를 위해 기존 증권 거래소 사업자가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단 이야기 그렇게 되면, 업비트, 빗썸은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거래소로 전락한다는.. 잡코인 정리와 함께.. 기존 코인 ‘증권형’ 분류 땐 새 유통시스템 갖춰야 거래 금융위서 ‘실물자산 기반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추진 자본시장법 적용돼 잡코인 상장·관리 당국 인가 받아야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거래 중인 코인을 기능에 따라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증권성을 띤 코인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기존 코인을 거래하던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들의 입지가 줄어들..
지불형·증권형·유틸리티형 英·EU법 참고 기능별 규제 가상화폐 옥석가리기 본격화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를 기능에 따라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크게 지급결제형·증권형·유틸리티형 등으로 나누고, 현행법을 적용해 규제할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향후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개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국내에서 거래되는 약 578개 가상화폐를 종류별로 분류하기 위해 기준을 마련 중이다. 가장 유력한 방안은 영국 금융감독청(FCA) 기준에 따라 △지급결제형(교환형) △증권형 △유틸리티형 등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금융위는 유럽연합(EU)의 '가상화폐시장법안(MICA·미카)'을 참고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미카 등을 참고해 현재 거래되는 토큰을 유형화..
9월 24일까지 안전한 거래소로 옮겨야 할 것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5963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를 확대한다는 금융위원회의 업무보고가 (2021.01.18) 있었음 몇가지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 잠시 리뷰 연기금의 전체 주식투자 비중 조정은 없음 코스닥 투자 비중을 확대한다면, 다른 곳에서의 비중이 줄어든다는 의미 코스닥에 확대되는 비중만큼 코스피 투자 비중이 줄어들것으로 보는것이 타당 : 대형주 위주로 소폭 하락? 확대 시기와 수혜 업종은? 업무보고 후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소요될 시기를 고려하면 1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 코스닥 대형주에 바이오주가 몰려있어,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등 코스닥 시가총액 큰 바이오 제약주에 다시 한번 탄력이 붙지 않을까 싶음 정부가 국내 주식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큰손’ 투자자인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는 ..
금융위원회 2021년 업무계획 금융위원회의 2021년 업무계획 중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해 8천만원 이상의 신용대출은 원리금 균등상환을 시행하겠다는 내용이 포함 원리금 균등상환이 부담이 될 분들은 신용대출을 8천 미만으로 미리 줄여두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제외될 것으로 보이며, 3월에 발표된다고 하니 2분기인 4월부터 시행될 듯 ======================================================= 일정 금액을 넘는 고액 신용대출에 원금분할 상환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는 19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내놨다. 최근 빠르게 증가 중인 신용대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8일 금융위원회..